도모의 이선종 대표가 대표적인 PR업계 전문지 '더 피알(THE PR)'에 연재를 시작합니다.
앞으로 이선종 대표는 더 피알의 온/오프라인 지면에서 도모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ESG를 바탕으로 조직의 문제정의, 해결방식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일을 통해 마주하는 다양한 조직이 처한 문제상황과 고민거리를 해소하기 위해 이선종 대표가 검토한 많은 사례와 인사이트, #전문가기고 코너를 통해 공유드리겠습니다.
대망의 첫 기고의 주제는 더 나은 일자리 만드는 '더치브로스'의 비밀입니다.
팬데믹 시기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성장세를 보인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넥스트 스타벅스라고 불리는 '더치브로스(Dutch Bros)'입니다. 더치브로스가 만들어내는 가치는 그들이 전하는 신뢰로부터 시작됩니다. 고객, 직원, 창업자를 비롯한 '사람에 대한 신뢰'를 주고받는 과정이 공개되며 브랜드 고유의 독특한 희소성과 사회적 가치는 함께 강해졌습니다.
데이비드 오길비(David Ogilvy)는 이렇게 말했죠. '빅 브랜드가 되는 핵심은 소비자와 브랜드 간의 소비, 그 이상의 감정의 결속이다.' 고객, 직원, 브랜드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넘어 공감과 커뮤니케이션을 주고받는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더치브로스의 이야기를 '더 피알' 지면 159호, 온라인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도모의 이선종 대표가 대표적인 PR업계 전문지 '더 피알(THE PR)'에 연재를 시작합니다.
앞으로 이선종 대표는 더 피알의 온/오프라인 지면에서 도모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ESG를 바탕으로 조직의 문제정의, 해결방식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일을 통해 마주하는 다양한 조직이 처한 문제상황과 고민거리를 해소하기 위해 이선종 대표가 검토한 많은 사례와 인사이트, #전문가기고 코너를 통해 공유드리겠습니다.
대망의 첫 기고의 주제는 더 나은 일자리 만드는 '더치브로스'의 비밀입니다.
팬데믹 시기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성장세를 보인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넥스트 스타벅스라고 불리는 '더치브로스(Dutch Bros)'입니다. 더치브로스가 만들어내는 가치는 그들이 전하는 신뢰로부터 시작됩니다. 고객, 직원, 창업자를 비롯한 '사람에 대한 신뢰'를 주고받는 과정이 공개되며 브랜드 고유의 독특한 희소성과 사회적 가치는 함께 강해졌습니다.
데이비드 오길비(David Ogilvy)는 이렇게 말했죠.
'빅 브랜드가 되는 핵심은 소비자와 브랜드 간의 소비, 그 이상의 감정의 결속이다.'
고객, 직원, 브랜드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넘어 공감과 커뮤니케이션을 주고받는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더치브로스의 이야기를 '더 피알' 지면 159호, 온라인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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