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도모는 오늘도
매일 성장하고, 즐기며,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갑니다.

[이선종 대표 The PR연재] 같다 : 쓰레기가 아니다, 새롭게 버리는 공식 '빼기'


도모 이선종 대표의 '더 피알(THE PR)' 기고.
이 달의 아티클이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고에서는 개인, 기업, 지역 간의 상생을 도모하는 스타트업 ‘같다’의 대형폐기물 수거 플랫폼 ‘빼기’에 대해 소개합니다. 

‘같다’를 창업한 고재성 대표는 당연한 듯 불편하게 느껴지던 '대형폐기물 처리 과정의 번거로움'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냈습니다. 사안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부족이 야기하는 문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는 지자체 대상 폐기물 민원 감소라는 효과까지 이어집니다. 


‘비움으로써 충만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비워진 부분을 자원 선순환의 가치로 채우는 빼기의 이야기를 '더 피알' 지면 164호, 온라인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 THE PR 연재 바로가기



#THEPR #더피알 #전문가기고 #이선종대표 #DOMO #도모주식회사 #같다 #빼기 #대형폐기물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