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해 1월부터 6월까지는 도모얀의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 잘하는 기술을 주제로 도모콘을 진행합니다.
그 첫 번째 시간은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교육입니다.
도모얀들이 매일 쓰고 있는 워크스페이스를 좀 더 잘 활용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SBC Technology에서 교육과 강의를 담당하고 계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스페셜리스트 최홍식 이사님을 모시고 실습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 Gmail 사용 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
여러분은 자동분류 기능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G-mail은 구글 머신러닝에 의해 사용자의 이용패턴을 분석한 후 중요 메일을 자동으로 분류해주는데요,
이 기능을 통해서 사용자가 중요한 메일을 우선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100% 정확하지는 않지만 잘못 구별된 메일을 수동으로 입력하는 과정으로 학습을 더하면 점차 정확도가 올라가서 메일분류가 손쉬워집니다.
이사님은 ‘템플릿’ 기능도 빠트릴 수 없는 편리한 기능이라고 소개해주셨습니다. ‘템플릿’은 데일리 모니터링과 같이 동일한 형태로, 매번 다른 내용을 담아 보내야하는 메일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메일폼을 ‘템플릿’으로 저장해두면 메일을 작성하는데 드는 업무 시간을 확실히 줄일 수 있을 거예요👍
📨 구글드라이브 협업 시 알아둘 것들
구글드라이브는 크게 ‘내 드라이브’ 와 ‘공유 드라이브’ 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 두 가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소유권입니다. 공유 드라이브는 회사의 관리자가 폴더마다 소유권을 다르게 해서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협업이 필요한 모든 작업은 내 드라이브가 아닌 공유 드라이브에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글드라이브에서 업무를 하실 때 ‘구글 홈’도 편리한 도구라는 점도 잊지마세요. 구글드라이브 화면 중 ‘구글 홈’에 들어가면 사용자의 패턴을 파악하여 일자와 시간에 따라 주로 열었던 문서들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아침마다 모니터링을 위해 A폴더를 열어본 사람이 해당 시각 구글 홈에 들어가면 그 문서가 바로 보여서 따로 찾을 필요가 없는 거죠!
덧붙여 G-mail에서도 말씀드렸던 템플릿 기능을 구글드라이브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안서, 보고서, 회의록 등 자주 쓰는 문서 형식을 템플릿으로 저장해두면 언제든지 사본으로 만들어서 편하게 협업에 사용할 수 있답니다.
📨 스프레드 시트를 조금 더 잘 사용하는 방법
도모얀들이 구글 워크스페이스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은 스프레드시트가 아닐까요🧐?
현재도 잘 활용하고 있지만, 잘 모를 수 있는 활용팁💡도 알려주셨는데요, 스프레드 시트를 여러사람과 공유할 경우 함께 볼 수 있는 뷰어로 공유하거나 특정한 영역만 손을 못대도록 셀 영역 보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스프레드시트지만 시트 숨기기를 통해 뷰어 권한만 받은 사람은 볼 수 없도록 설정할 수도 있어요. 하나의 시트를 권한에 따라 여러 사본으로 만들고 공유했던 날들은 이제 안녕입니다!
📨 기획자의 필수 워크 스페이스 구글슬라이드
파워포인트 혹은 구글슬라이드는 기획자 분들에게 떼 놓을 수 없는 워크스페이스입니다. 제안서나 보고서를 작성할 때 어떤 레이아웃을 활용할지 고민일 때 구글슬라이드의 탐색기능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탐색기능은 적당한 레이아웃 후보를 알아서 만들어 주기 때문에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구글닥스, 스프레드시트에서도 쓸 수 있답니다.
본 강의가 끝나고 나서 QnA 시간을 통해 실무 차원에서 궁금한 문제해결을 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도모콘을 통해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는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보다 편리하게, 전문적으로 활용해서 업무효율이 쑥쑥 올라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 잘하는 기술’의 두번째 도모콘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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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콘이란 만나고 싶은 도모 밖의 전문가를 모시고, 경험과 인사이트를 청해 듣는 도모의 정규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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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해 1월부터 6월까지는 도모얀의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 잘하는 기술을 주제로 도모콘을 진행합니다.
그 첫 번째 시간은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교육입니다.
도모얀들이 매일 쓰고 있는 워크스페이스를 좀 더 잘 활용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SBC Technology에서 교육과 강의를 담당하고 계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스페셜리스트 최홍식 이사님을 모시고 실습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 Gmail 사용 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
여러분은 자동분류 기능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G-mail은 구글 머신러닝에 의해 사용자의 이용패턴을 분석한 후 중요 메일을 자동으로 분류해주는데요,
이 기능을 통해서 사용자가 중요한 메일을 우선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100% 정확하지는 않지만 잘못 구별된 메일을 수동으로 입력하는 과정으로 학습을 더하면 점차 정확도가 올라가서 메일분류가 손쉬워집니다.
이사님은 ‘템플릿’ 기능도 빠트릴 수 없는 편리한 기능이라고 소개해주셨습니다. ‘템플릿’은 데일리 모니터링과 같이 동일한 형태로, 매번 다른 내용을 담아 보내야하는 메일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메일폼을 ‘템플릿’으로 저장해두면 메일을 작성하는데 드는 업무 시간을 확실히 줄일 수 있을 거예요👍
📨 구글드라이브 협업 시 알아둘 것들
구글드라이브는 크게 ‘내 드라이브’ 와 ‘공유 드라이브’ 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 두 가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소유권입니다. 공유 드라이브는 회사의 관리자가 폴더마다 소유권을 다르게 해서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협업이 필요한 모든 작업은 내 드라이브가 아닌 공유 드라이브에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글드라이브에서 업무를 하실 때 ‘구글 홈’도 편리한 도구라는 점도 잊지마세요. 구글드라이브 화면 중 ‘구글 홈’에 들어가면 사용자의 패턴을 파악하여 일자와 시간에 따라 주로 열었던 문서들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아침마다 모니터링을 위해 A폴더를 열어본 사람이 해당 시각 구글 홈에 들어가면 그 문서가 바로 보여서 따로 찾을 필요가 없는 거죠!
덧붙여 G-mail에서도 말씀드렸던 템플릿 기능을 구글드라이브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안서, 보고서, 회의록 등 자주 쓰는 문서 형식을 템플릿으로 저장해두면 언제든지 사본으로 만들어서 편하게 협업에 사용할 수 있답니다.
📨 스프레드 시트를 조금 더 잘 사용하는 방법
도모얀들이 구글 워크스페이스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은 스프레드시트가 아닐까요🧐?
현재도 잘 활용하고 있지만, 잘 모를 수 있는 활용팁💡도 알려주셨는데요, 스프레드 시트를 여러사람과 공유할 경우 함께 볼 수 있는 뷰어로 공유하거나 특정한 영역만 손을 못대도록 셀 영역 보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스프레드시트지만 시트 숨기기를 통해 뷰어 권한만 받은 사람은 볼 수 없도록 설정할 수도 있어요. 하나의 시트를 권한에 따라 여러 사본으로 만들고 공유했던 날들은 이제 안녕입니다!
📨 기획자의 필수 워크 스페이스 구글슬라이드
파워포인트 혹은 구글슬라이드는 기획자 분들에게 떼 놓을 수 없는 워크스페이스입니다. 제안서나 보고서를 작성할 때 어떤 레이아웃을 활용할지 고민일 때 구글슬라이드의 탐색기능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탐색기능은 적당한 레이아웃 후보를 알아서 만들어 주기 때문에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구글닥스, 스프레드시트에서도 쓸 수 있답니다.
본 강의가 끝나고 나서 QnA 시간을 통해 실무 차원에서 궁금한 문제해결을 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도모콘을 통해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는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보다 편리하게, 전문적으로 활용해서 업무효율이 쑥쑥 올라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 잘하는 기술’의 두번째 도모콘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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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콘이란 만나고 싶은 도모 밖의 전문가를 모시고, 경험과 인사이트를 청해 듣는 도모의 정규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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