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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종 대표 The PR연재] 장애인 커뮤니티의 목소리 '장애 가시화 프로젝트(DVP)'


이선종 대표의 '더 피알(THE PR)' 기고,
추운 겨울의 끝을 지나는 2월의 아티클이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고는 장애인 커뮤니티의 다양성과 존중을 촉진하는 활동에 초점을 맞춘 '장애 가시화 프로젝트(DVP;Disability Visibility Project)'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DVP의 창시자인 '앨리스 웡(Alice Wong)'은 미국의 장애인 활동가이자 작가로, 장애인의 이야기와 경험을 보다 폭넓게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의 삶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앨리스 웡은 우리 사회에 장애인의 이야기를 드러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게 함으로써 사회적 포용과 평등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꽃들이 함께 해야 아름다운 부케를 완성할 수 있는 것처럼
장애 커뮤니티를 대변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DVP의 이야기를 

'더 피알' 지면 166호, 온라인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 THE PR 연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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