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도모는 오늘도
매일 성장하고, 즐기며,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갑니다.

[이선종 대표 The PR연재] 나이키와 구글이 보여주는 브랜드의 사회인식


이선종 대표의 '더 피알(THE PR)' 기고,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의 아티클🌸이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의 주제는 포괄적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나이키’와 ‘구글’의 실험과 도전입니다.


포괄적 미디어 환경이란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미디어 공간을 의미합니다. 나이키는 공권력에 대한 항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풋볼선수 '콜린 캐퍼닉'을 ‘Just Do It’ 30주년 광고 모델로 기용했고, 구글은 ‘YouTube Black’ 이벤트를 통해 흑인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며 대중들의 이해와 공감을 촉진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단순한 프로모션의 의미를 넘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또 변화의 주체로서 포용적인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가장 용감한 탐험가만이 미지의 신세계를 발견하는 것처럼
두려움에 맞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한 나이키와 구글의 이야기를 

'더 피알' 지면 167호, 온라인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 THE PR 연재 바로가기


#THEPR #더피알 #전문가기고 #이선종대표 #도모 #도모주식회사 #DOMO #나이키 #구글 #포괄적미디어환경 #미디어리터러시 #NIKE #GOOGLE #comprehensivemediaenvironment #medialiteracy